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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dia/Drama

[넷플릭스][미드] 위쳐 포스터, 스틸 첫 공개

원본 기사는 여기 https://bloody-disgusting.com/tv/3570169/check-poster-art-three-new-images-netflixs-witcher/






마지막은 예니퍼. 시리로 추정되는 이미지도 있긴 한데 렌프리라는 얘기도 있어서 그건 일단 안가져왔다. 소감은.... 엌. 게롤트가.. 뚠뚠해. 게롤트가 슈퍼맨이야. 


- 드라마는 게임 시대보다 이전을 배경으로 하는 소설책 시대를 그리고 있기 때문에 수염이 없다.(책 속의 게롤트는 수염을 싫어한다고 한다), 칼도 한 자루만 차고 있다 (두 자루를 들고 다니긴 하는데 은검은 말에 실어놓고 필요할 때만 쓴다고 한다), 그리고 게롤트가 젊다. 


- 예니퍼는... 게임내에서는 흑발 냉미녀로 나오긴 하는데 여긴 알라딘 자스민 공주 닮은 듯. 뭐 별의 별 몬스터가 다 나오고 엘프에 뱀파이어에 각종족들 등장하는 판타지 세계관인데 주인공 피부색이나 외모가 게임이랑 다른 건 받아들여야 할 듯? 프린질라가 흑인으로 나온다는데 흥미로울 것 같다. 


- 실제로 일부러(?) 피부색이나 인종 다양성을 넣는 건 그렇게 거슬리지 않는데 일단 주인공이 너무 게롤트 느낌이랑 다른 건 거부감이 든다. 물론 바로 위에서 주인공 피부색이나 외모가 게임이랑 다른 건 받아들여야 한다고 써 놓고 이러는 것도 웃기지만 그래도 대상에 애정이 깊을 수록 거기에 대한 고정관념이나 기대감도 높아지기 마련 아님? 나한테 게롤트는 이미 위쳐3의 불평쟁이 시니컬한 수염맨이라 턱 갈라진 수퍼맨이 아무리 은발 긴 가발 쓰고 칼 휘둘러 봐야 게롤트로 안보이는 건 어쩔 수 없다고. 


어쨌든간에 의상이나 촬영 퀄리티 등은 신경써서 만든 것 같으니 개봉하면 보긴 보지 싶다. 텤마머니 넷플릭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