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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bbies/Keyboards

레이저 SA가 5일 남았다..

지난 달 카드값이 너무 미쳐버려서 미루고 미뤘는데 어차피 5일 더 기다린다고 다음달 정산으로 넘어가는것도 아닌데 그냥 못지르겠다... 하지만 이건 사야하는데!!!! 최근에 새로 나오는 디자인들 중에는 딱히 사고싶은 건 없고 SA 레이저 기본세트랑 딕시에서 오블리크 엑스트라 풀리면 40s랑 노블티는 좀 사고싶다.. 40s는 내가 40% 키보드를 사게 될 지 몰라서 안샀다고 하지만 노블티는 대체 왜 안산거니!!!! 멍청한 나녀석. 일단 딕시 메일링은 가입해놨는데 경쟁이 엄청 치열할거 같아서 걱정이다. 일단 노블티부터 사야지... 아니 그보다도 둘 다 엑스트라 재고가 있긴 한 걸까. 


레딧은 일부러 찾아보지 않으면 IC글을 보기가 어렵고 긱핵도 마찬가지로 부러 마켓플레이스 가서 글을 보지 않으면 잘 안보게 돼서 지름욕구가 줄긴 줄었다. 일부러 들어가서 찾아볼 정도였는데 안가는 거니까.. 돈이 없으면 사람이 이렇게 되지. SA 블리스 7월에 열리면 이거는 좀 사고싶고.. 


키보드도 딱히 뭐 사고 싶은건 없다. 근데 또 생각해보면 뭔가 하나씩 특이한 배열들은 모아놨는데 딱 기본형으로 깔끔한 65%랑 75%는 없어서.. 하나씩 있음 좋겠는데. 65%는 린거가 맘에 드는데 구하기가 귀찮고 75%는 키팬꺼 KBD75정도면 괜찮겠다 싶다가도 뭔가 Kustom을 포기 못하겠고.. 하지만 옥타곤은 감히 생각도 못하겠고 tx75 v1이 또 맘에 드는데 이것도 구하기가 귀찮고.. 아이고. 


일단은 구매해 놓은 것들 있으니까 천천히 조립하고 있는 거부터 써야지. 아 지금 회사에서 쓰고 있는 한무무랑 집에서 놀고있는 fc980m 저적 스테빌 소음 좀 잡고 싶은데 의뢰하기도 귀찮다아아아 택배보내는 건 왜 이렇게 귀찮은 걸까!!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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