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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bbies/Keyboards

하나 둘씩 손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지름품들.

​GMK 카본과 돌미니. 


카본은.. 그냥 이쁘다. 짭카본은 정말 짭티가 팍팍나서... 오리지널 카본이 제일 이쁘고, SA 프로파일 좋아하지만 카본은 GMK 체리 프로파일이 훨씬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. 이거 말고 아이보리 모드랑 솔티킷 노블티도 다 왔는데 귀찮아서 사진을 안찍었다. 솔티킷은 T0mb3ry가 키 하나 바탕이랑 폰트 색깔 반전돼서 샘플 나온거 모르고 넘어가서 한 개 인쇄 잘못됐다는데 (사실 나랑 1도 상관없는 색상배열이라.. 터미널이었나?) 관심도 없지만 디자이너 실수임에도 불구하고 GMK랑 드랍이 그 키 하나 다시 만들어서 보내줬다. 지금 배송중. 이래서 대기업이 좋긴 좋은건가.. 근데 드랍은 욕먹을 짓이나 좀 줄였으면. 


내 첫 GMK가 카본이라니!! 정말 좋다. 그리고 SA를 종종 쓰는 입장에서 R0과 R5는 1도 부담스럽지 않고 완전 예쁜데, 사실 아직 키보드에 끼워보질 않아서 장담할수는 없다. 하지만 사이드 곡선이 완전 섹시한 건 맞다. 


카본을 끼워야겠어!! 싶은 키보드가 딱 있는것도 아니어서 진공랩 포장 뜯으면 배열 흐트러지는게 싫기 때문에 사실 다 뜯지도 않았다. 소장용 각인가(?)



돌미니는... 이쁘다!! 아 정말 너무 이쁘다. 내가 유난히 TKL을 안좋아하는 것도 있지만, 확실히 돌키리스보다는 돌미니가 훨씬 이쁘다. 위쪽 스트라이프 부분도 너무 오바스럽지 않고 컴팩트하게 꽉찬 배열에 빅베젤이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. 그런데 왼쪽 위 모서리에 정말 미세한 찍힘이 있어서 AS 보내서.. 지금은 내 손에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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